‘2035 김해도시기본계획’ 수혜 예상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입지 부각 등

DL이앤씨가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투시도. 사진.DL이앤씨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김해시가 각종 개발 계획은 물론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돈과 사람이 몰리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 브랜드 단지들도 주목받고 있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 하에 주촌선천지구는 장유 및 진영을 잇는 도시개발의 주축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주촌선천지구는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와 천곡리 일원 대규모 부지에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지구 내에는 4개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및 상업시설, 학교 등이 조성돼 있다.

이미 주촌선천지구와 주변으로 9200여 세대가 공급됐고 여기에 4300여 세대가 추가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일대에 총 1만3000여 세대의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되는 셈이다.

브랜드 단지인 DL이앤씨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도 자연히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주촌면 선지리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뒤쪽으로 경운산이, 앞쪽으로 조만강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인 데다, 김해서중학교·제일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들이 인근에 있다. 인접한 주촌선천지구 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1곳 개교 계획도 있다.

단지는 콘크리트 슬라브의 최소 성능기준인 210mm보다 20% 두꺼운 250mm 바닥 슬라브와 60T 두께의 바닥 차음재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저감 설계로 상품 완성도는 높이면서도 분양가는 인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6만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으로 주촌면 평균 매매가인 3.3㎡당 1490만원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김해시에서도 주촌은 대규모 주거단지의 공급에 따라 인프라가 대거 확충될 예정”이라며 “실제 올해 김해시에 공급된 아파트들은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고 있고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주촌 일대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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