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강기정 시장 행사 부스 참관하며 시민들과 소통

[광주=데일리임팩트 기탁영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 에이스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오는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2일 열린 개막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환영사에 이어 행사장을 방문해 직접 여러 부스를 참관하고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주정민 추진위원장 등 내빈들이 'K-콘텐츠와 무한 진화와 확장'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어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직접 AR기기를 착용하며 시연해보는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 기탁영 기자
직접 AR기기를 착용하며 시연해보는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 기탁영 기자

강기정 행사 참가업체 대표와 만남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관련 부서에 즉각적으로 사업 아이템을 전달하며 기업 및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AI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흥미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기탁영 기자
AI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흥미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기탁영 기자

광주를 4차 산업의 대표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목표처럼, 많은 체험부스도 관람하며 직접 AR기기를 착용하고 시연하기도 했으며, AI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며 매우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며 많은 부스에 방문하였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할 때는인형에 다가온 어린아이를 반갑게 맞이하며 같이 사진을 찍는 친화적인 모습도 보였다.

기념촬영 도중 다가온 아이를 반기는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 기탁영 기자
기념촬영 도중 다가온 아이를 반기는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 기탁영 기자

30개국 340여개 콘텐츠 업체가 참여한 이번 2022 에이스페어는 개성을 살린 전시부스를 설치해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메타버스, 가상·증강 현실은 물론 방송, 애니매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인다.

각종 문화콘텐츠의 사전판매를 위한 방송사 스크리닝, 해외방송사 콘텐츠 포럼, 제2회 콘텐츠개발 국제학술회의 등도 동시에 개최된다.

전시회와 더불어 콘텐츠의 사전판매를 위한 방송사 스크리닝, 해외 방송사 콘텐츠 포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세미나, 제2회 콘텐츠개발 국제학술회의, 한국·대만 비즈니스 교류회 등의 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K-콘텐츠 수출과 투자 지원을 위해 콘텐츠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수출 상담회도 열린다.

광주 에이스페어 관련 세부 프로그램은 2022 광주 에이스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참관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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