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판매 방송...쇼핑과 기부 한번에

수익금 일부는 케냐 주민 식수 공급에 활용

GS샵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컴피 플리스 재킷’ 사진. GS리테일 

[데일리임팩트 박민석 기자] GS샵이 '가치 소비자'를 위해 쇼핑과 기부를 한 번에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한다. 

GS샵은 오는 25일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의 ‘컴피 플리스 재킷’ 판매 방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 위해 만든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5년부터 진행 중이며, 판매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GS샵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방송하는 컴피 플리스 자켓은 후드 집업 스타일에 보아털 소재로 만든 양면 플리스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노스페이스의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는 7년차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월드비전과 탄자니아 등 4개국에 식수대 20여 개소를 설치해 주민 6만 4000여명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했다.

올해는 케냐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GS샵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한층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준 GS샵 스포츠캐주얼팀 MD는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영원아웃도어가 홈쇼핑 가운데 GS샵에서만 단독으로 전개하고 있다”라며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고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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