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력,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에 집중

 

포항시청 청사 모습. 사진 ‧ 데일리임팩트 db
포항시청 청사 모습. 사진 ‧ 데일리임팩트 db

[대구 경북 = 데일리임팩트 권영대] 포항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태풍 ‘힌남노’ 의 역대급 피해로 축제 강행은 맞지 않다는 판단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년간 열리지 못했다.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와 필리핀, 스웨덴, 이탈리아 등 4개팀이 참가해 불꽃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지금은 피해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행정력을 피해복구에 전력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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